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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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그만두고 선생이 되겠다고 찾아온 그녀에게
제일 먼저 알려준 교육정신은
잘 가르치려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잘 나가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선생이 되겠다며 찾아온 그녀에게
제일 먼저 알려준 선생이 되는 법도
잘 가르치려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을 바꿔준 스승은
강의를 잘하는 사람도, 유명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나를 끝까지 믿어준 사람.
그리고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죠.

따라서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진짜 선생이 되고 싶다면,
잘 가르치려 하기전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믿음이야 말로 교육의 본질이기 때문이죠.
나를 찾아오는 이들이 나를 믿을 수 없다면
그 어떤 좋은 내용도 똥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무너진 이유는
학생들이 더이상 선생님을 믿지 않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반대로, 학생들을 끝까지 믿어주는 선생님이 많이 사라졌을 수도 있고요.

결국 교육의 힘은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우리를 찾아오는 이들에게 <믿음>을 얻을 수 없다면
인큐는 사망입니다.

그 철학에 따라 저희는 매일 아침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선생이 되기 위해
인큐인으로서 지녀야할 정신을 손수 적으며 점검합니다.
나는 지금 다음 7가지의 정신을 지키고 있는가?






인큐의 교육 정신이 정해지고 난 뒤, 
우리는 모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손으로 적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의 개별 휴가기간에는 마음편히 쉴 수 있도록 '인큐정신적기'도 쉬게 됩니다. ^^;)








매일 적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언제 인간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가?
생각해보면 결국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았을 때 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속여도 나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매일 적으며 스스로를 점검해봅니다.
나는 지금 인큐의 교육 정신과 일치된 행동을 하며 살고있는지 말이죠.

뿐만 아닙니다.
인큐인들에게는 5가지 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하는 법 또한 매일 아침 적으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그 결과, 
얼마전 저희 공채에 응시했던 분들께서 이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많은 기업들에 면접을 보러 가봤지만, 진짜 기업의 정신과 일하는 법이
현장과 일치되어있는 곳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뿐만 아니라
저희의 이러한 조직문화를 높게 사주신 기업에서는 직접  대표님들이 <조직문화>를 배우러 오셨으며,

 교육청, K**방송사 등에서 <조직문화>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인큐의 모든 조직원들이 7가지 정신과 5가지 원칙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
그 자체가 문화가 되는 곳이 인큐였습니다.

조직문화라는 것은 결코 글로 속일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인큐에 와서 가장 감동하는 것은 교육컨텐츠 뿐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곳을 사랑하는지였습니다.







그 감동이 늘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도 저희는 제 자리에서 본질에 집중하겠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담아
선생 윤소정이 인큐인들을 대신해서 올립니다.